본문 바로가기

일본・일본어관련(지난글)

[번역] 아이폰비즈니스 활용예 : 아이폰이 갖는 무한한 가능성. 완전 새로운 워크 스타일을 열어간다



아이폰4세대 출시가 발표 되면서 다시 한번 뜨거워진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는데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얼마전에 아이폰 매거진 창간호를 손에 넣었다고 했었습니다.
이전글 : 아이폰 매거진 창간호 겟또~!!

일본인들은 어떻게 아이폰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는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사가 맘에 드시면 RT들 날려주시고요 ^^
글 써도 댓글이 없어서 항상 외롭습니다~ ㅠ 밑에 추천 버튼도 눌러 주심 ㄳ

iPhone은 비즈니스 모바일 단발로서, 새로운 업무스타일을 창조해낼수 있다.

이같은 iPhone의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비즈니스에 이용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높아진것은 요 근래의 일이다.

음악과 비디오, 인터넷과 어플도 즐길수 있고, 소비자를 위한 다기능 휴대가젯.

그런 이미지가 선생되고 있던 iPhone은 선진 유저층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그런 시기에 제나의 대표이사장 야스오 테즈카씨는 iPhone이

비즈니스 모바일의 키디바이스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을 확신한것은

2009년 6월부터 판매가 개시된 "iPhone OS 3.0" 의 릴리즈와 "iPhone 3GS"의

등장 이라고 한다.


 아이폰이 창조해 내는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바일 세계

   iPhone 3GS 발매당시는, "BlackBerry"와 Willcom의 "W-ZERO3" 등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등이 계속해서 발매되고, "스마트폰"이라는 말 자체의 인지도가 향상되던 때이다.

왜, 수많은 기종 중에 iPhone 이라고 생각한 걸까?
"2009년은 스마트폰 시장이 활황이던 해 로, 여러가지 제품이 도입되었습니다. 그 중 iPhone은 제품으로서의 완성도가 높고, 터치패널에 의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갖고, 제품으로서의 컨셉과 높은 선견성이 대단히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iPhone이 이제부터 비즈니스 모바일의 주역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iPhone OS도 3.0으로 버전업하여 기능도 현저히 향상했다. 리모트 와이프(원격조작에 의한 데이터 제거)에 의해 데이터누출 방지도 실현되게 되고, 비즈니스 이용의 플랫폼으로서의 조건은 갖추어졌다.
  참고로, 제나는 원래 모바일계 비즈니스를 다루던 벤처기업으로서 많은 실적이 있다.
iPhone 3GS의 발매와 동시에 iPhone에 관한 미디어 운영(정보발신)과 비즈니스 용 어플 개발, 기업에의 도입지원 서비스 등을 메인으로 하며, 법인용 iPhone 통합 서비스를 개시하여, 당사의 주력 비즈니스로서 출발하였다.


iPhone의 비즈니스 이용을 위한 기업의 대처를 지원

야스오씨의 예견대로 iPhone 유저는 급증하고, 거리와 전철안에서 iPhone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되었다. Apple은 2010년 4월에 개최한 "iPhone OS 4.0 발표"의 스페셜 이벤트 중에, 스마트폰 이용자의 반 이상(64%)가 iPhone 유저인 것에 언급했지만,
"iPhone의 지각도는 높고, 이미 iPhone은 크리티컬매스[각주:1]를 넘어섰다" 고 야스오씨는 말한다.
  "2010년에 들어서부터, iPhone을 비즈니스에서 이용하고 싶다는 유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상황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iPhone의 좋은점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고객님들을 위한 어플 개발, 솔루션 제공부터, iPhone의 도입 컨설팅과 마케팅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비즈니스를 제공합니다"
  예를들면, iPhone을 좀 더 알고 싶다는 유저에 대해서는, iPhone은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이용이 가능한지와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iPhone은 휴대전화의 높은 기동성과 컴퓨터의 기능성의 좋은점만 취한 존재라고 야스오씨는 말하지만 메일과 카렌다, 연락처 등의 PIM(개인정보관리) 툴로서의 활용이 넓어진다. 더구나 웹시스템과의 연동과 기간시스템과의 연동 등 갖가지 솔루션을 생각 할 수 있다.
  제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iPhone으로 새로운 업무행태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플랜을작성하고, iPhone용 시스템연동과 어플리케이션, 웹서비스개발, 운용설계와 사용자교육 등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간다.
  이 프로세스는 통상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로우와 같이, "기획 (요건정의・컨설팅)",
"디자인의 검토", "시스템의 개발", "마케팅 (프로모션)" 이라는 흐름으로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나간다.
  "실제 시스템 개발과 실상에 대해서는 개발 파트너와의 공동개발체제로 행합니다. 예를들면, 기간 시스템과 연동하는 어플의 경우는 기간 시스템의 개발실적이 있는 개발 파트너와 공동으로 개발을 행했다 하는 안건에 응해 각 분야에 강점을 갖는 개발 Vendor와 협력해 솔루션을 전개하는 것으로, 고품질로 짧은 납기시간이 가능하게 됩니다."

iPhone의 계몽・촉진활동의 강화로
iPhone비즈니스를 확대・개척 한다

 iPhone의 비즈니스 이용은, 단순히 기존의 시스템을 iPhone으로 이용하거나, 어플을 이용하기만 하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다 라고 야스오씨는 말한다.
  기업이 iPhone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접근에는, 3가지의 패턴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기존의 PC용, 휴대전화용 서비스를 새롭게 iPhone 어플을 이용하여 제공하는 접근법, 다른 한가지는 기업시스템에 대해 사내의 기간업무와 iPhone을 연동시켜 iPhone상에서 여러가지 처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더구나, iPhone 만을 위한 비즈니스를 위해 기업의 브랜드이미지의 향상과 제품의 판촉으로서 전용 어플을 릴리즈 하는것도 중요한 iPhone 비즈니스의 하나라고 한다.
  이 같은, iPhone 비즈니스는, 기존의 휴대전화를 대치하여 비즈니스 툴로서의 퍼포먼스를 강화하거나, 사내 시스템으로의 접근성과 기능성을 높이고, 사내 시스템의 편리성을 높인다고 하는 이점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프로모션, 집객 툴로서도 이용 가능한것이 흥미 깊다.
  "iPhone 비즈니스는, 기존의 틀에 멈추지 않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객님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만들어 간다는 스타일로 혁명적인 비즈니스를 점점 다루고 싶다"고 야스오씨는 열정적으로 말한다.
  이를 위해, iPhone 비즈니스에 관한 세미나도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전국을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 최근의 세미나로 2010년 5월 27일에는, 소프트뱅크텔레콤과 공동주최로 "iPhone 비즈니스 활용 세미나"를 개최하고 "iPhone 어플 / 솔루션이 바꾸는 비즈니스 미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외에 IT정보 포탈사이트 "ITmedia"가 운영하는 Twitter 연동 서비스 "OneTopi"의 "iPhone비즈니스(http://1topi.jp/iphone_business/)"의 기획자로서도 활약하고, 여러가지
정보발신을 행하고 있다. "매일 바빠서 얼마 잘 시간도 없다" 는것이 부하직원들의 고민 이라고 합니다만, iPhone비즈니스로의 세계의 기대는 높아질 뿐이다. 야스오씨의 도전은 계속 된다.



 
  1.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로 하는 충분한 수 혹은 양.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필요로 하는 소매 판로수 및 광고량. [본문으로]
사업자 정보 표시
소라토 | 김성수 |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8로 377 203-1803 | 사업자 등록번호 : 210-21-86823 | TEL : 010-2468-0526 | Mail : admin@sorato.biz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3-경기김포-056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