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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어관련(지난글)

[기사번역] 일본은 지금 남자가 부족하다?

“お見合い志願”女性急増でオトコが足りない!?
선보고 싶은 여성 급증으로 남자가 부족하다?




ここ数年、結婚したいと思っている人が増えているのか、婚活ブームが続いています。
요 몇년동안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서일까, 결혼활동 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その流れで、昨今は人気のなかったお見合い結婚も注目を浴びているようです。
그 물결에 힘입어, 지금까지는 인기가 없던 맞선도 주목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お見合い塾を経営し、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山田由美子さんにお話を伺いました。
맞선학원을 경영하고 있는 코멘테이터 야마다유미코씨에게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もともとお見合い結婚希望者は男性が多くて女性が少なかったんです。でも婚活ブーム以降は女性の志願者が押し寄せて、今は逆に男性が不足している状態ですね」
원래 맞선결혼 희망자는 남성이 많고 여성이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결혼활동 붐 이후는 여성지원자가 몰려들어 지금은 반대로 남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では今、女性のお見合い志願者が増えている理由は何なんでしょうか?
그럼 지금, 여성지원자가 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お見合いでは、同時に数人と会って比較検討す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異性の仕事や家柄もキチンと分かります。
맞선은 동시에 여러명과 만나 비교검토가 가능합니다. 또 이성의 직업과 집안도 잘 알수있죠.

そういう安心感は恋愛結婚よりも優れてますね。それにお互い結婚したいというのが大前提ですから、出会いから結婚までのスパンが2~3カ月と短いのも好まれる理由だと思います」
그런 안도감은 연애결혼 보다도 좋은점이구요. 게다가 서로 결혼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만나서 결혼까지의 텀이 2~3개월로 짧다는 것도 인기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たまに「お見合い結婚の方が、恋愛結婚よりも離婚しない」なんて話を聞きますけど、それは本当なんでしょうか?
가끔 맞선결혼이 연애결혼보다 이혼율이 적다는 말으 듣습니다만 정말인가요?

「恋愛結婚では結婚の瞬間が幸せボルテージ100%に近いことが多いんです。だからその後は冷めていきがちです。
それでズルズルと離婚というケースも少なくありません。
연애결혼은 결혼의 순간이 행복감이 100%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후는 식어가기 쉽지요. 그래서 결국은 이혼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습니다.

でもお見合いの場合、結婚の時は60%くらいで、結婚生活をおくるうちにどんどん情がわいてきますから、結果的に離婚率は恋愛結婚より低くなるということはあるかもしれません」
하지만 맞선의 경우, 결혼할때는 60%정도지만, 결혼생활을 보내면서 정이 생겨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혼율은 연애결혼보다 낮아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はじめの期待が高くない分、失望につながりにくいということですね。とはいえ、結婚事情に詳しい東京工業大学の橋爪大三郎教授の意見は少し違うようです。
처음의 기대치가 높지않은 만큼 실망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는것이군요. 그렇긴하나 결혼 사정에 밝은 동경공업대학의 하시즈메 오오사부로 교수의 의견은 조금 다른듯합니다.

「お見合い結婚が流行ったのは戦前から戦後にかけてです。そのころは、離婚したくてもできない時代でした。
맞선결혼이 유행한것은 전쟁 전후에 걸쳐서 입니다. 그당시는 이혼하고 싶어도 못하던 시대였습니다.

でも現在ではガラリと意識が変わりました。離婚が恥ではない時代、お見合い結婚だろうと恋愛結婚だろうと離婚する時はすると思いますよ」
허나 현재는 의식이 확 바뀌었습니다. 이혼이 수치가 아닌 시대, 맞선결혼이든 연애결혼이든 이혼할때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やっぱ、幸せな結婚生活は本人の努力次第なんでしょうか。
역시, 행복한 결혼생활은 자기 하기 나름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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