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돈 1만엔이 생기는 積立プラン(적립플랜)을 아시나요?

소비문화와 제로금리로 잘 알려진 일본. 

일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뭔가 조금이라도 주머니에 이득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 합니다. 

혹시 백화점과 여행대리점의 '積立プラン(적립플랜)' 이라는걸 아시는지?

다달이 불입은 하지만 은행금리보다 훨씬 높은 회수율을 얻으실 수 있다고 하네요.

「エムアイ友の会」에서는 12개월 코스 적립으로 1년후에 1개월분의 보너스가 추가되어, 伊勢丹(이세탄)과 三越(미츠코시)에서 이용 가능한 13개월치분의 금액이 적립된 쇼핑카드로 교환해준다. 

즉, 매월 1만엔*12개월 적립하면 1년후에 13만엔의 상품권을 손에 쥘 수 있는것이다.

※高島屋에도 이런 플랜이 있습니다. 

또한가지 이용해볼만한것이 JTB에서 운용하고 있는 여행적립이 있습니다.

「たびたびバンク」는 만기시(최저 1년)에 연리환산 1.75%분의 보너스가 가산 됩니다.

조건은 각각 다르지만 ANA, JAL에도 이런 플랜이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이용해보실만 할듯. 

현재 일본금리가 300만엔 이상 예치시 0.025%의 이자율과 여기서 세금으로 20.3%정도를 떼어가는것과 비교하면 아주 높은 금리라고 할 수 있겠죠.

적립플랜 일람

<출처 : R25>

어떠신가요? 도움되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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