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안되면 영어로 한다!! 요새 일이 많다보니 귀가가 늦습니다. 다들 요새 힘드실텐데 홧팅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일기의 주인공에 대해 잠시 한말씀. 얼마전에 스카이프에서 말을 걸어와 알게 되었는데 믹시에서도 친구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믹시와 스카이프와 둘다 저인지 몰르고 신청했던것이라 둘다 びっくり!! 4월초에 한국에 유학을 와 현재 고려대 어학당 2급 수업을 듣고 있는 88년생 아이입니다. 일본의 고향은 시즈오카 입니다. 今日は、学校終わって地下鉄の出口で新しい友達と待ち合わせ! 結構さわやかな人で一安心w なんか、88年生の女の子の友達も連れてきて「同い年でしょ?」って紹介してくれた^^ 오늘은 학교 끝나고 지하철출구에서 새로운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 꽤나 시원시원한 사람이라 일단 안심이다 웬지 88년생 여자애도 데리고 와서.. 더보기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