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행시 또다른 재미, 체크인하여 포인트 쌓고, 모르던 브랜드도 발굴하는 スマポ

안녕하세요~ 소라토파파 sensyo 입니다. 오늘은 국내에서도 어서 도입되었으면 하는 서비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가게에 방문하는 것만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スマポ(스마포)는 일본 첫 「내점 감지 플랫폼」을 이용한 스마트폰 어플 입니다.

국내에는 OK Cashbag에서도 체크인 기능이 있기는 별도의 포인트를 주지는 않고, 구매후 포인트 적립시 발도장 찍는 정도? 

2011년 9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스마포는 약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장하였고, 2013년 10월 라쿠텐이 매수하여 완전 자회사화 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스마포의 제휴 가맹점에 내점하여, 전용 어플을 사용하여 체크인하는 것으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합니다. 쌓인 포인트는 가맹점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교환 할 수 있으며, 통합포인트 또한 지원합니다.

スマポ의 발상

가게측에서는 항상 고객이 발길을 옮겨주어 쇼핑을 즐기기를 원한다. 실제 구매를 하지 않아도 일부러 방문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가맹점

현재까지 가맹점은 90브랜드 700여 점포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ABC마트, 록뽄기힐, 마루이, 미츠코시, 빅카메라 등이 있으며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가맹점 전체보기

스마포는 업체측에서도 저비용, 간단한 도입으로 관심을 갖는 곳이 늘어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의 막강한 라쿠텐에 인수되어 온오프라인으로 폭넓게 전개가 될것같다. 통합포인트 및 상품권 교환, 많은 가맹점수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인기의 비결로서 한국의 국민 포인트서비스 OK Cashbag처럼 일본인들의 생활속에 자리매김 할 수 있지않을까 기대해본다.

일본에서 거주하는것이 아니라면 スマポ어플을 자주 사용할 기회가 없겠지만, 일본여행시 본 어플을 사용하여 모르던 브랜드를 알게되는 재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일본여행을 자주가던가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은 넣어두시면 유용할듯 싶네요.

スマポ おでかけポイントでお得！
カテゴリ: ライフスタイル, ナビゲ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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