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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어관련(지난글)

[번역] 트위터, 생각하기 따라서 이용가치는 무한대

번역 제2탄 입니다.


미국에서 생겨난 트위터의 사용자가, 일본국내에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굴지의 트위터 고수중 1, 카츠마 카즈요씨는 비즈니스 지혜, IT기기의 사용법을 배우는데는 최고의 툴이라고 평가한다.

  트위터상의 혼잣말의 문자제한은 140자 이내. 말하자면 문자수를 제한하고 있는 정형화된 간단한 블로그이며, 이 형식만 지키면 ID를 만들기만해도 누구에게 말을 걸어도 된다, 사용법도 자유롭다. 개인이라면 블로그의 공지” “일기” “메모등을, 기업이라면 상품, 서비스의 선전  등 그 사용법에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다”.

 카츠마씨의 혼잣말을 팔로우하고 있는 유저수는 현재 13만명을 넘는다. 유명인이 아닌 경우 이이렇게 늘리는 것은 어렵지만 자신을 따르는 팔로어 수가 일정규모를 넘으면 트위터는 야후의 지혜주머니의 실시간판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얼마전, 카츠마씨는 이런 경험을 했다. 애용하고 있는 PC의 파나소닉의 렛츠노트로 집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경우 아날로그로 밖에 연결할 수 없고 화질도 선명하지 않았다. 이런 불만을 트위터에 올렸더니 팔로어로부터 “USB를 경유하는 외부 디스플레이용 그래픽카드라면 디지털로 연결할수 있고 대형 디스플레이로도 출력 가능하다라는 정보가 돌아왔다. 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올린 의문을 트윗팅하면 트위터상의 it달인이 그 질문에 빠르게 대답해 온다.

  단지, 자신이 정보를 발신하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 우선 팔로어수를 3자리 이상으로 늘리지 않으면 안된다.

  팔로어를 늘리기 위해서는 많은 유저를 팔로우하고 재밌는 발언을 한다든지, 리트윗해서 적극적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현실세계에서 지인을 늘리기 위한 노력과 꼭 같다말을 걸던지, 말을 걸어오던지 하면서 지인을 늘리는 것입니다”.

 트윗에 열심히 글을 올려5~10명의 팔로어에게 재밌는 내용을 쓰는 사람이구나라고 인식되면 리트윗되는것으로 자신의 글을 보는 사람이 늘고 훨씬 많은 팔로어가 모이기 시작한다.

  트위터는 한사람 한사람의 두뇌, 경험을 연결하는 느낌이다. 많은 수의 팔로어에 의해 연결되는 두뇌, 경험의 수도 많아지게 된다”.

  13만명의 팔로어가 있는 카츠마씨는 13만명의 두뇌를 결집하고 있는 것이 된다. 100명이라해도 자신혼자서 얻은 경험, 정보의 100배를 결집할수 있게 된다.

  트위터의 모음을 클러스터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자신과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인다, 학교의 반 과 같은 것이다. 서로 정보를 가져와 함께 배운다”. 그런 장소로서 트위터를 활용한다. 트위터를 어떤식으로 비즈니스에 활용해 나갈지는 생각하기에 따라 크게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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