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신 연재에 이어 실사판 영화 개봉

"바람의 검심-메이지검객낭만담" 정말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인데요 동 작품의 작가 와츠키노부히로씨가 만화잡지 Jump에 금년 6월부터 새로운 시리즈의 연재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1999년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를 끝낸 이래 13년 만입니다. 와츠키씨는 켄신 이후의 작품에서는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국내외로 큰 인기를 모아 팬 층도 두터운 이 작품이 다시금 인기를 불러 모을지 기대됩니다. 

「るろうに剣心-明治剣客浪漫譚-」は、幕末の動乱期に“人斬り抜刀斎”として恐れられていた主人公「緋村剣心」が、明治維新後の新たな時代を生きる姿を描いた作品です。原作は1994年から週刊少年ジャンプで連載を開始し、1996年にはテレビアニメがスタート。その後は劇場版やOVAでも人気を集めました。アニメ化から15周年を迎えた2011年には、新作OVAと佐藤健さんが主演する実写映画の製作が発表されました。

ジャンプスクエアの公式サイトによれば、6月号からスタートする新シリーズの詳細は、今後本誌やサイト上で発表するとのこと。サイトでは「新たに描かれる剣心たちの勇姿をしばしお待ち下さい」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바람의 검심-메이지검객낭만담"은 혼란스러운 막부말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칼잡이 발도제" 히무라켄신이 메이지유신 이후의 새로운 삶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은 1994년부터 주간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개시하여, 1996년에는 TV 애니메이션 시작. 그 후는 극장판과 OVA판도 인기를 모았다. 애니화로부터 15주년을 맞이한 2011년에는 신작 OVA판과 사토타케루씨가 출연한 실사 영화 제작이 발표 되었다. 
Jump Square 공식사이트에 의하면 6월호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자세한 내용은 차후 본지와 사이트상에서 발표한다고 한다. 사이트에서는 "새롭게 그려지는 켄신들의 활약을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라고 코멘트 했다고..

-번역 : 센쇼-

실사 영화판은 올 8월25일에 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5000만부 돌파의 대 히트 코믹 실사 영화화!!

격동의 막부말!!

최강의 암살자로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칼잡이 발도제"라고 불리웠던 남자가 있었다..

かっけぇー

두둥,,, 아,, 나레이션 한번 들어보세요. 멋지네요 ㅎㅎ
근데 예고편이 너무 짧다능...



12.03.15 2번째 동영상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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