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를 둘러보고 Tokyo Cruise를 타고 오다이바로!!
굳이 Cruise를 이용하지 않아도 아사쿠사를 둘러보신후 이곳에 오시면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사진 상으로는 좀 작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멋지답니다.
히데아키 아니키와 기념사진!!
오다이바까지 타고 갈 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주선 처럼 생겼네요.
이제 승선합니다.
이용요금은 1500엔정두.
배의 내부는 그리 크지도 않고, 심플해 보입니다.
운전석
강둑 양옆으로 좀더 볼거리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레인보우 브릿지 밑을 통과한다는걸로 만족!
선착장의 뒤로는 후지티비의 방송국이 있답니다.
배에 내려서야 크루즈의 전경을 볼 수 있었네요.
멋있죠 ㅎㅎ
오다이바에서 바라본 레인보우 브릿지.
이제 갈 곳은 Decks 입니다.
배에서 히데아키 행님과의 대화 중 얼마전 오픈한 레고랜드 얘기를 하니 마침 오다이바에 있다하여 급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Joypolis라는 큰 게임센터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조이폴리스가 있는데 마침 공사중이네요. 2주후 개시한답니다.
레고랜드는 뒷편건물에 있습니다.
정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예약필수 라네요;;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건담을 향해 궈궈싱~
Diver City 건물뒤에 건담기지가...
관람차도 꼭 타보고 싶네요.
근데 2년뒤에 저땅 임대기간이 끝나 철거해야할수도 있다고...
이곳 안의 상점은 둘러보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지나는길에 헬로우키티 매장이 눈에 띄네요. 보자마자 히데아키 행님과 동시에 떠올린 인물은 키티매니아 진주양 ㅎㅎ
키티먹을려고 줄이 꽤 길더군요.
건물뒷편으로 나가니 장엄한 건담의 뒷모습이 등장!!
이제 유리카모메를 타러 갈거랍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유리카모메는 무인 모노레일이죠.
맨 앞좌석에 앉으면 운전석에 앉은듯한 기분이...
유리카모메를 타고 신바시로...
목적지는 두번까지 무료로 면 리필을
해준다는 라면집.
히데아키 행님의 추천 단골 라면집.
식권을 사고 600엔짜리 돈코츠 라멘 주문!
면 리필을 해준다기에 양으로 승부하는 가게인줄 알았는데 맛있습니다!!
리필 해주는 양도 처음의 양과 비슷한듯.
리필하려면 국물 아껴먹어야 한다능...
가게의 분위기는 여느 라멘집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주문시에 면의 익힘정도(단단함)을 말하면 원하는대로 삶아줍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익힘 정도가 덜해 면이 단단합니다.
ふつう-かため-バリカタ-はりがね-こなおとし
걍 보통이나 덜익힌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かため까지가 적당할듯 하네요.
내일은 긴자에 갈 예정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tistory-photo-1굳이 Cruise를 이용하지 않아도 아사쿠사를 둘러보신후 이곳에 오시면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사진 상으로는 좀 작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멋지답니다.
히데아키 아니키와 기념사진!!
오다이바까지 타고 갈 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주선 처럼 생겼네요.
이제 승선합니다.
이용요금은 1500엔정두.
배의 내부는 그리 크지도 않고, 심플해 보입니다.
운전석
강둑 양옆으로 좀더 볼거리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레인보우 브릿지 밑을 통과한다는걸로 만족!
선착장의 뒤로는 후지티비의 방송국이 있답니다.
배에 내려서야 크루즈의 전경을 볼 수 있었네요.
멋있죠 ㅎㅎ
오다이바에서 바라본 레인보우 브릿지.
이제 갈 곳은 Decks 입니다.
배에서 히데아키 행님과의 대화 중 얼마전 오픈한 레고랜드 얘기를 하니 마침 오다이바에 있다하여 급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Joypolis라는 큰 게임센터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조이폴리스가 있는데 마침 공사중이네요. 2주후 개시한답니다.
레고랜드는 뒷편건물에 있습니다.
정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예약필수 라네요;;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건담을 향해 궈궈싱~
Diver City 건물뒤에 건담기지가...
관람차도 꼭 타보고 싶네요.
근데 2년뒤에 저땅 임대기간이 끝나 철거해야할수도 있다고...
이곳 안의 상점은 둘러보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지나는길에 헬로우키티 매장이 눈에 띄네요. 보자마자 히데아키 행님과 동시에 떠올린 인물은 키티매니아 진주양 ㅎㅎ
키티먹을려고 줄이 꽤 길더군요.
건물뒷편으로 나가니 장엄한 건담의 뒷모습이 등장!!
이제 유리카모메를 타러 갈거랍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유리카모메는 무인 모노레일이죠.
맨 앞좌석에 앉으면 운전석에 앉은듯한 기분이...
유리카모메를 타고 신바시로...
목적지는 두번까지 무료로 면 리필을
해준다는 라면집.
히데아키 행님의 추천 단골 라면집.
식권을 사고 600엔짜리 돈코츠 라멘 주문!
면 리필을 해준다기에 양으로 승부하는 가게인줄 알았는데 맛있습니다!!
리필 해주는 양도 처음의 양과 비슷한듯.
리필하려면 국물 아껴먹어야 한다능...
가게의 분위기는 여느 라멘집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주문시에 면의 익힘정도(단단함)을 말하면 원하는대로 삶아줍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익힘 정도가 덜해 면이 단단합니다.
ふつう-かため-バリカタ-はりがね-こなおとし
걍 보통이나 덜익힌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かため까지가 적당할듯 하네요.
내일은 긴자에 갈 예정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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