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잘하는 사람들의 Social하고 Smart한 연락처 관리를 서포트해주는 Sync.me

안녕하세요. 매달 데이터 사용량은 초과, 무료통화 시간은 남아도는 소라토파파 @Sensyo 입니다. 3G는 느려서 못쓰겠고… LTE다 쓰면 3G는 꽁짜여야는거 아님?
요금체계가 영~~ 맘에 안들어요.

여러분들은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중 하루 몇명의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 받으시는지요?
연락처에 보통 100명 이상씩은 등록되어 있으실텐데요, 이 중에는 평소 연락을 잘 취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많으신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또, 전화보다 SNS나 메신저로 주로 연락을 취하는것도 많을것 같은데요.
아이폰활용 인맥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어플을 소개드립니다.



Sync.me는 Facebook과 연락처가 연동되어 인맥관리와 지인들과의 소통에 도움을 줍니다.

Sync.me의 특징

1. 전화가 걸려오면 상대방의 사진을 풀화면 표시(지정가능)
2. 연락처에 SNS프로필을 손쉽게 연동
3. 생일 알람 (페이스북의 앱중에 Calendar의 초대가 엄청 많이 날라오죠. 편리하기는 하나 이 앱이 개인정보를 훔쳐가는 스팸성 다분한 앱이라고 합니다.)
4. 위젯기능으로 아이폰 기본연락처를 보완해줌.
5. 상대방에게 보여줄 정보를 직접 입력 가능.
6. 앱 내에서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을 쓸 수 있다.
7. 생일자에게 특별한 축하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8. 명함을 촬영해 저장 할 수 있다.
9. 연락처 백업 기능
10. 최근 투고 글 표시

기본적으로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사용하지만 Linked In 과 Google+의 프로필도 추가 가능합니다.




동기화를 실행하게 되면 기본연락처에 Sync.me의 프로필로 바로 갈 수 있는 위젯링크가 생성되는 것과 연락처를 미리알림에 바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참 편리하네요.

특히나 영업하시는 분들은 고객에게 전화를 걸 시 그들의 근황을 살펴보고 바로 전화를 건다거나, 미리알림에 등록하여 까먹지않고 전화를 걸게 해주는등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영업일선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개인들도 지인들에게 안부전화를 할 시 "잘 지냈냐", "어떻게 지냈냐"는 말 보다는 "애기 많이 컸더라~?", "여행은 잘 다녀왔어?"와 같은 최근 근황을 알고 인사를 건네면 더 친밀감을 느끼겠지요.

친구 7명에게 초대SMS를 보내면 그들이 앱을 설치 하건 말건 바로 기능제한이 풀립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Download

Sync.ME for Facebook, LinkedIn and Google+ Contacts
カテゴリ: 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 仕事効率化


Android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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