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I-Phone 발매소식

말도 많고 소문만 무성하던 그 아이폰의 가격공개에 이어 예약가입을 받는군요.
핸드폰 할부만 안남았아도 당장 질르는건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아쉬움은 뒤로하고 관련 일본어 기사를 한번 보시죠.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없으니 해석 또는 번역을 해보세요.
모르시는게 있다던지 제가 틀린것이 있으면 바로 댓글 달아주세요.


先月、中国がiPhoneの発売をスタートさせましたが、今度は韓国大手の通信キャリアである韓国KTは、Appleの「iPhone」を今週から発売すると発表しました。

지난달, 중국이 I-Phone의 발매를 시작했습니다만, 이번엔 한국최대의 통신회사인 KT는
애플의 아이폰을 이번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日本の携帯電話市場よりも韓国の携帯電話市場は飽和状態にあり、日本と同様スマートフォンに注目が集まっています。

일본의 휴대전화시장보다도 한국의 휴대전화시장은 포화상태에 있어 일본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韓国KTが発売するのは、16GBと32GBの「iPhone 3GS」と8GBの「iPhone」の3機種。基本料金は月額約3500円～7300円で利用できます。端末の価格は契約内容にもよりますが、無料～約3万円となる見通し。

한국KT가 발매하는것은, 16기가와 32기가의 I-Phone 3GS와 8기가의 I-Phone 3종류.
기본요금은 월 약 3500엔~73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의 가격은 계약내용에도 달라집니다만, 무료~약3만엔이 될거라는 전망.

韓国でのiPhone発売については、韓国携帯電話市場最大手のキャリアであるSKテレコムからの発売も噂されていました。

한국에서의 I-Phone발매에 관해서는, 한국휴대전화시장 최대기업인 SK텔레콤부터 발매될거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先月、中国で発売された時には最高約9万円で売り出され、4日でたった5000台売り上げる事ができませんでしたが、韓国では正当な値段で売り出されるようです。飽和状態にある韓国の携帯電話市場を活性化できるのか注目ですね。

지난달, 중국에서 발매되었을 때에는 최고 약 9만엔에 판매되어, 4일동안 고작 5000대도 판매하지 못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되는것 같습니다.
포화상태인 한국의 휴대전화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을지 주목이 귀추되는군요.

출처 : xeno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