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 타케이에미의 신작영화 愛と誠

얼마전 도쿄에서 제가 좋아하는 일본 남배우 3명중에 1명인 츠마부키 사토시의 영화 愛と誠의 완성보고 회견이 있었습니다. 

극중 완전 불량한 고등학생을 연기한 츠마부키는 함께 출연한 나이가 한바퀴 이상 차이나는 타케이 에미씨의 인상에 대해서 "어째서 이렇게 착실할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당당했다. 내가 18살 때에는 오락실에서 놀기만했었는데... 의지가 되는 누나같아 반대로 내가 응석을 부리게 되는것도 있었다" 라고..

どうしてこんなにしっかりしてるのかなと思うくらい堂々としてた。俺が18歳のときなんてゲーセンで遊んでたし…。頼りになる姉さんで、逆に僕が甘えちゃうところがあった

타케이 에미는 "츠마부키상의 교복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라고... 

妻夫木さんの制服姿を間近で見れたこと、とっても貴重だったと思います

본 영화는 クロースZERO 시리즈와 ヤッターマン의 미이케 타카시상이 메가폰을 잡아 명작 만화를 실사영화화, 아무도 못말리는 초 불량학생과 완전 순진소녀를 중심으로 천사와 악마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렸다고.......

회견에서 사토시는 31살이나 되어 고등학생 역할을 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한다고 웃으면서 사과했다네요. 또, 극중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데 노래라는게 정말 어려워 가수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이영화는 6월16일날 개봉합니다.

그럼 아래 기자회견 동영상 보시죠.

예고편은 홈페이지 드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영화가 코믹발랄하네요 ^^

홈피 : http://aiandmakoto.jp/